Intro. 19th March 2018


블로그 시작의 첫 글이다.

항상 그렇듯 어떻게 글을 쓸 것인지 고민하고있다.
HakuJun, 하쿠준 내가 나에게 주는, 나를 위한 새로운 이름이다.
한국에서 태어났고, 자랐다.

아무도 완성하지 못한 달의 지도(Map of Moon), 나만의 지도를 천천히 그려보려고 한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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